tampicobags(83)
-
캐나다 퀘백 샤토 프롱트낙호텔에서의 하루, 거리산책 - Manhattan bag
맨하탄백과 함께한 퀘백여행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캐나다의 국립 사적지로 지정된퀘백의 상징물과 같은 호텔인데요. 한국에서는 도깨비 촬영지로 더유명해진 곳입니다. 퀘백에서 함께한 F/W맨하탄백은여행가방으로 가장 인기있던기존의 맨하탄백 디자인에서들고 다니기 쉬운 작은 사이즈로리사이징되어 제작된 가방이예요. 가죽컬러는 진한 초코컬러로사용할수록 빈티지한 멋이 뭍어날 것 같은 스타일이랍니다. 퀘백시티의 '쁘띠 샹플랭'예술가의 거리로의 산책 작은 맨하탄가방을 들고퀘백의 거리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퀘백의 올드타운 거리의 느낌과탐피코가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았어요. 야경 또한 멋진 곳, 퀘백 이번F/W는 10월 중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됩니다.빠른 시일내에 찾아뵐게요.
2017.10.12 -
빨간머리 앤의 집 PEI(Prince Edward Island) 여행 - F/W leo bag
2017 F/W 상품 LEO와 함께한캐나다 여행 PEI는 캐나다 동부에 있는 섬으로그 자체가 하나의 '주' 랍니다. 만화가 더 익숙할지 모르지만소설이 원작인 작품 '빨간머리 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PEI)바로, 빨간머리 앤의 고향이예요. '앤 오브 그린게이블'을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죠. 지난 S/S 상품보다작은 사이즈로 제작된 LEO- 빈티지한 색감이 앤의 집과도너무나도 잘 어울리지 않나요? 어릴적 무한한 상상의 앤이 태어난 곳.독자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심어주던빨간머리 앤의 작가 몽고메리가 자란 고향-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영감을 받아풍부한 감성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꿈만 같은 가을여행탐피코와 함께 해보세요.
2017.10.10 -
september. 2017 / 메종&오브제에서의 만남
탐피코 코리아와특별한 인연이 만들어진 곳 메종&오브제에서의 스토리를홈페이지에 담아 공유합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메종&오브제 현장을느끼실 수 있습니다.
2017.09.28 -
[탐피코백] 2017 F/W cotton & leather shoulder bags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빈티지한 컬러감을 지닌 그린. 꾸준히 사랑받는스톤그레이 컬러의 MARIUS BAG입니다. 디자인은 레오백과 비슷하지만가죽백보다는 더 가볍고,보다 활용도가 높은 사이즈로매일 들고다니고 싶은 가방이 될거예요. 소가죽 숄더&도트백의 새로운 디자인조금은 익숙한 형태죠? 이름을 들으면 바로 아실거에요.이 상품의 이름은BEACH BAG leather 입니다.물론 100% 소가죽 제품이구요. 수납력을 높이기 위해탐피코 코리아에서는버튼식 오픈형을 선택했어요. 본 제품은 10월중 홈페이지에서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017.09.27 -
September. 2017 메종&오브제 (Maison&Objet) 탐피코백
새로운 컬러, 새로운 디자인으로 인사드립니다. 탐피코의 2017 F/W 제품들은 10월중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탐피코백은 유럽의 대표적 휴양지 보르도에서 제작된 가방으로 큰 사이즈들의 가방이 주를 이뤘는데요. 이번 F/W제품에서는 특별히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리사이징된 탐피코백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7.09.25 -
멕시코 칸쿤에서 만난 탐피코 '비브에크 L 린넨'
한국은 여름이 지나고가을에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꽤 커졌지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항상 있다는 사실이우리를 설레이게 하지 않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멕시코의 핫한 여행지칸쿤에서 함께한 탐피코백을 소개합니다. 프랑스의 휴양지 무시단에서제작이 되었기 때문에어떤 휴양지에서나유용하게 쓰이는 탐피코백이랍니다. 가방 자체는 가볍고,들어가는 짐의 무게만부담하면 되기 때문에일상에서나 여행어디든지 OK 무거운 짐은 숙소에 내려두고필요한 짐만 쏙 넣어외출 준비를 해봅니다. 여러크기의 가방 필요없이해변, 산책, 쇼핑 등하나의 가방으로 해결^^ 자연의 컬러를 담은 탐피코백과가볍고 편안한 여행을계획해보세요. ▼ 아래 로고를 클릭하시면해당상품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2017.09.22 -
흔치않은 울(wool)소재의 고급스러운 숄더백
탐피코의 wool bag 입니다. 기존의 가든백과 비슷해보이지만디테일이 다른 디자인으로세부사진은 샘플이 도착하면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울(wool)소재는 대부분의류용으로 많이 쓰이는데요. 피부에 닿는 옷을 주로 만드는 울소재가가방으로 만들어져 가을 겨울 코디에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더해준답니다. 탐피코와 함께포근한 계절을 준비해보세요.
2017.09.15 -
코튼소재의 새로운 컬러 미리보기
가장 베이직한 디자인으로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비치백의 새로운 컬러를 소개합니다. 짙은 그린컬러 외에도계절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소재들과 컬러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올해 가을에 입고되는 상품들은조금 더 미니멀한 사이즈에새로운 디자인이 가득하답니다. 곧 찾아뵐게요^^
2017.09.14 -
보르도의 천연가죽으로 만들어진 섬세한 숄더백'LEO'
파리에서 먼저 만난 가을부쩍 추워진 날씨 탐피코와 함께- ▲ 위 로고를 클릭하시면 상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017.09.13 -
masion&objet 2017 / 메종오브제에서 만난 탐피코의 새로운 상품들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탐피코의 새로운 모델들을프랑스에서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올해의 가을과 겨울탐피코와 함께-
20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