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피코백] 심플한 디자인의 토트백, 클래식하게 코디할 수 있는 트라픽 울백(TRAFFIC WOOL)

2017. 10. 20. 13:15TAMPICOBAGS


어제에 이어 새로운 울가방 소개해드릴게요.


소가죽과 어우러지는 울소재의 원단이

포근함과 시크함을 더해주는데요.


흔하지 않은 소재여서

쌀쌀해진 날씨에 특별한 감성을

더해줄 것 같아요.







고객님들이 울가방을 사용하면서

보풀에 대한 걱정을 많이하시는데요.

울코트같이 옷의 일부라고

여기시고 관리해주시면 된답니다.


울소재의 의류만큼 일상에서

마찰이 많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예요.






내부에는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있구요.







프랑스인들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룩을 선호하죠.


평범한 듯 하지만 느낌있고

그들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탐피코백과 함께 프렌치룩을

완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