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굴시장 참가 / 탐피코백 ; TAMPICOBAG

안녕하세요 탐피코백입니다.

지난 6월 16-17일 

일산 벨라시타에서 있있던 

띵굴시장에 참가하고 왔어요.

이번에는 150여개 업체가 

참가를 하게 되었는데요.

수익금의 일부는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되어

좋은 곳에 쓰이게 된답니다.

전날 밤- 셀러들의 준비시간

텅텅 비어있는 공간이 

조금씩 채워지기 전의 모습입니다.

여기가 탐피코의 부스!

보여드릴 제품들은 많은데,

늘 자리가 좁다고 느껴져

아쉬움만 가득이예요.

고객님들을 위해 준비한

탐피코의 띵굴시장 이벤트!

탐피코코리아에서 직접 제작한

탐피코 비치타올의 앞면입니다.

뒷면에는 탐피코 마크와 

로지백의 일러스트가 새겨져있어요.

올해 여름휴가 해변에서

탐피코백과 함께 유용하게

쓰실 수 있도록 최상급으로 제작했습니다.

탐피코백의 허리앞치마

원단은 디안의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허리앞치마 문의도 많이 주셨는데,

아쉽게도 소량제작만하여

판매하지는 않는 제품이랍니다.

너무나도 예뻤던 벨라시타의 전경

띵굴시장의 진행모습도 촬영해보았어요.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탐피코백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핸드메이드 생활가방입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유럽과 호주, 일본에서는 

단정하고 소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탐피코의 감성을

더욱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또 다른 자리에서 

더 좋은 기회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