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백 샤토 프롱트낙호텔에서의 하루, 거리산책 - Manhattan bag
2017. 10. 12. 14:42ㆍDAILY
맨하탄백과 함께한 퀘백여행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캐나다의 국립 사적지로 지정된
퀘백의 상징물과 같은 호텔인데요.
한국에서는 도깨비 촬영지로 더
유명해진 곳입니다.
퀘백에서 함께한 F/W맨하탄백은
여행가방으로 가장 인기있던
기존의 맨하탄백 디자인에서
들고 다니기 쉬운 작은 사이즈로
리사이징되어 제작된 가방이예요.
가죽컬러는 진한 초코컬러로
사용할수록 빈티지한 멋이
뭍어날 것 같은 스타일이랍니다.
퀘백시티의 '쁘띠 샹플랭'
예술가의 거리로의 산책
작은 맨하탄가방을 들고
퀘백의 거리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퀘백의 올드타운 거리의 느낌과
탐피코가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았어요.
야경 또한 멋진 곳, 퀘백
이번F/W는 10월 중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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