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피코백] 1928년부터 시작된 100%천연가죽을 다루는 기술
2017. 7. 12. 17:42ㆍABOUT TAMPICO
소가죽 소재는 개체와 부위에 따라
물성과 표면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소재입니다.
탐피코백의 아틀리에에서는
이를 감안하여 가죽의 질감과 색상을
신중하게 선택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방은 소수의 장인들의 손을 거쳐
하나 하나 절단하고, 분류하며,
각 재료들은 디자인의 구성을 따라
섬세하게 만들어집니다.
프랑스의 탐피코 본사에서는
포장하기 전 꼼꼼한 검수를 통해
수출을 진행하며,
가방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탐피코백을 수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품질과 내구성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천연소재의 특성과 아름다움을 살리기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보르도의 한 아틀리에에서 만들어진
정성과 기술력이 담긴 가방 탐피코백
다양한 제품의 탐피코백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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